최신영화 + 11월 개봉작 추천!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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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뵙겠습니다 정언 최예슬입니다 2019년 두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외출에는 쌀쌀하고 집에 있는 것은 답답한 늦가을, 영화 한편에서 힐 인 하기를 빌며 오늘은 11월 개봉 영화 소개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어떤 영화가 개봉할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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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그 후, 새로운 인류의 희망'대니'을 지키기 위한 슈퍼 솔져'그레이스'가 미래에서 찾아'대니'을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Rev-9'의 추격이 시작된다. ​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 공격에 쫓긴 '대니'과 '그레이스'앞에 '사라 코너'가 나타나고 도움을 주고, 그들은 새 용병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터미네이터 Rev-9은 그들의 뒤를 집요하게 추적하는데..​ 터미네이터 1,2의 뒤를 이을 후속 편에서 제임스 캐머런의 컴백과 오리지널 멤버들과 새로 합류한 새내기들의 콜라는 역대급 터미네이터의 탄생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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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쿨한 괴짜 엄마 '모티시아',, 사고를 치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아빠 '고메즈', 부모님이 모르는 많은 것을 가진 소녀. '웬즈데이', 폭발물 실험이 취미인 막내 '팩스리'까지 '아담스 패밀리'가 나타났다! 평범하지 않은 가족의 등장에, 마을 사람들은 "아담스 패밀리"를 괴물로 몰아넣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사랑스러운 호러블리 패밀리 어드벤처! 믿고있는 유니버셜 픽쳐스의 영화 <아담스 패밀리>의 개성 넘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이목을 끄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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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저 혼자 생활을 즐기는 '말순'할머니의 인생에 갑자기 나를 손녀라고 소개하는 한바퀴'공주'가 갓난 동생'진주'까지 업고 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한의 "말순"과 "프린세스"는 사이가 좋아지지만 점점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그러나'말순'는 시간이 흐를수록'공주'와의 생활이 멀게 느껴지는데..​ 연기 대모'내셔널 문희'배우와 연기의 신동'김 스안'배우 65년 나이 차이를 넘어 하나 된 연기는 몰입도가 상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보는 두 배우님의 온화하지만 울림있는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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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보았다는 연락을 받았다'정'은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선다. '홍경장'은 마을 사람들 모두가 모른다는데 낯익은 정연이의 아들 사진을 보고 의문을 갖게 되고.. 모두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 ​<친절한 금자 씨>이후 14년 만에 영화에 복귀한 '이영애'배우의 신작<나를 찾아 주세요.> 스릴러 장르를 평소에 즐겨봐서 그런지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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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날리는 국도변 카센터를 운영하는 ジェ제그"와 "순영" 부부는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트럭에서 떨어진 금속조각 때문에 타이어가 펑크난 차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저그는 이를 이용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금속조각을 뿌려 타이어 펑크를 유도해 돈을 벌게 된다. 사실을 몰랐던 승연이는 처음에는 말리지만, 많은 돈을 벌겠다고 적극적으로 계획에 참여해 도로에 못 박자고 제안하지만, 센카센터センター 의 "괘씸한 범죄"는 상상해 본 적이 없지만, 그럴듯한 이야기여서 보다 현실감 있는 코미디가 탄생한 것 같습니다.예고편만 봐도 이미 재미있고, 뒷 내용이 기대돼 개봉일만 기다리게 되는 영화에요!

오늘은 이렇게 다섯편의 영화를 추천하고 주었는데 이 영화 외에도 매우 다양한 장르의 많은 영화가 11월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극장에 가서 즐겁게 관람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기온이 뚝 떨어져 감기 환자가 많아진 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시고 몸 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최예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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